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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명절 대비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 점검

31일부터 5일간, 제조·판매업소 대상 위생관리 및 부당광고 집중단속

류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8/27 [13:15]

합천군, 추석명절 대비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 점검

31일부터 5일간, 제조·판매업소 대상 위생관리 및 부당광고 집중단속

류재희 기자 | 입력 : 2026/08/27 [13:15]

▲ 합천군청 제2청사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류재희 기자]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작업장 및 조리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한 광고행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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