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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예술아 놀자…익산시립예술단 특별공연

8월 5~7일 솜리문화예술회관서 합창·무용·풍물 합동공연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0:54]

여름방학, 예술아 놀자…익산시립예술단 특별공연

8월 5~7일 솜리문화예술회관서 합창·무용·풍물 합동공연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6/07/21 [10:54]

 

▲ 여름방학, 예술아 놀자…익산시립예술단 특별공연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박성숙 기자] 익산시립예술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익산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 '예술아, 놀자'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익산시립합창단·무용단·풍물단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합창과 창작무용, 전통연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공연예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되며 3부로 꾸며진다. 1부 '귀가 쫑긋, 함께 부르는 노래'에서는 익산시립합창단이 애니메이션 OST와 친숙한 대중가요를 합창으로 들려준다.

2부 '눈이 번쩍, 무용극 러브스토리'에서는 익산시립무용단이 첫사랑의 설렘과 추억을 창작무용으로 표현한다. 이어 3부 '심장이 쿵쿵, 신나는 우리 전통연희'에서는 익산시립풍물단이 판굿과 사자춤을 선보이며 전통연희의 흥과 매력을 전한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공연예술을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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